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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 덕에 웃은 롯데리아…신메뉴 45만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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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 2종 출시
    사진제공 = 롯데GRS
    사진제공 = 롯데GRS
    롯데리아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약 45만개 팔린 버거가 나왔다.

    롯데리아가 이달 16일 선보인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이 총 45만개나 팔렸따.

    롯데그룹 계열사이자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롯데GRS)는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이 출시 당일에만 목표 판매량의 약 230%를 달성한 데 이어 일주일 동안(16일~22일까지) 약 45만개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는 롯데리아의 인기 버거 '모짜렐라 인 더 버거'와 권성준 요리사(셰프)의 요리법이 접목된 버거다. 권 셰프는 지난해 넷플릭스에 방영돼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나폴리맛피아'라는 이름으로 경연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신메뉴 인기에 힘입어 롯데리아의 매장 매출은 일주일 동안 300억원 달성했다. 지난 주말인 18·19일 이틀 동안만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출시 후 일주일 동안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의 2030세대 구매율은 약 78%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라며 "롯데리아의 독특한 메뉴 개발력과 고객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결과"라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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