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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253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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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금리 인하" 요구 훈풍
    연기금 19거래일 연속 순매수
    현대모비스, 호실적에 4%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530선을 회복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장 초반 관망 심리가 발동하기도 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와 국제 유가 인하를 강력히 요구한 게 시장 친화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1포인트(0.85%) 오른 2536.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0.55% 오름세로 출발한 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98억원과 70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연기금은 이날 650억원어치를 담으며 19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만 나홀로 379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3.23%), HD현대중공업(2.03%), POSCO홀딩스(0.77%), SK하이닉스(0.68%), 셀트리온(0.61%), KB금융(0.34%), 메리츠금융지주(0.28%)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1.91%), 기아(-0.97%), 네이버(-0.24%), 신한지주(-0.6%) 등이 하락했고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 마감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4%대 강세로 마감했다. 이수페타시스는 2차전지 소재 기업 제이오의 지분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28%대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3포인트(0.65%) 오른 728.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0.24% 오름세로 출발한 후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선 후 추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7억원과 93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개인만 87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HPSP(6.1%), 알테오젠(4.23%), 리가켐바이오(2.42%), JYP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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