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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 신작 기대감 부재…투자의견·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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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가 출시한 게임 'P의 거짓'./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출시한 게임 'P의 거짓'./사진=네오위즈
    신한투자증권은 24일 네오위즈에 대해 "일부 프로젝트 드랍과 신작 일정 지연으로 단기 기대감이 상실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트레이딩 바이(단기 매수)'로 낮췄다.

    이 증권사 강석오 연구원은 "자회사 파우게임즈의 신작 '영웅전설'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브라운더스트2'의 1.5주년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매출액 우상향을 보이는 중"이라며 "웹보드 게임은 제한적 마케팅 기조를 이어감에 따라 성수기 진입 효과만 일부 있고 '고양이와스프'도 하향 안정화를 끝내 매분기 매출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블랭크와 자카자네 스튜디오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은 퀄리티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한 긍정적 행보"라며 "지난해 합류한 디렉터들의 신규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성과들이 가시화하기까지 2~3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가 공개돼야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네오위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네오위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3%와 70.4% 감소한 916억원과 45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59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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