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원더모빌리티에 수소버스 2000대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소전기 통근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현대차, 원더모빌리티에 수소버스 2000대 공급
    현대자동차는 환경부, 원더모빌리티, 효성하이드로젠, 삼성물산(에버랜드)과 '수소전기 통근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통근버스 사업자인 원더모빌리티는 차량을 수소전기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원더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버스 2000대를 도입하고 현대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고속형 대형버스급으로는 처음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차량으로써 2023년 4월 출시됐다.

    원더모빌리티는 차고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효성하이드로젠, 삼성물산은 수소전기 통근버스 비중을 확대한다. 효성하이드로젠은 대용량 상용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환경부는 수소전기버스 관련 보조금 책정을 통해 차량 구매와 운행을 뒷받침하고 충전 인프라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취임 만찬에 장재훈·성김 현대차 핵심 경영진 총출동

      현대자동차의 핵심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부대 행사에 대거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

    2. 2

      "그린벨트에 묶여"…기아 소하리공장 '54년 족쇄' 풀렸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1970년 공장 준공 이듬해 그린벨트로 지정돼 증개축할 때마다 많은 보전부담금을 내고 있다. 최근 전기차 생산 기지로 탈바꿈을 추진하면서 막대한 부담금이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다. ...

    3. 3

      "中 BYD, 로보락처럼 시장 장악할 수도"…현대차 분석 내놨다

      올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는 ‘레드테크’를 앞세운 중국 기업의 영향력 확대가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조만간 예정된 비야디(BYD)의 한국 진출을 가벼이 봐서는 안 된다는 현대자동차그룹 싱크탱크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