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色5味 가래떡 입력2025.01.20 18:02 수정2025.01.21 00: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날 연휴를 5일 앞둔 20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의 한 떡집에서 직원들이 떡국용 오색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춤으로 여는 푸른뱀의 해…국립무용단 '2025 축제'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이 설 명절 기념 공연 ‘2025 축제 祝·祭’를 연다. ‘왕을 위한 축제’라는 주제로 을사년 ‘푸른 뱀의 해’... 2 공포의 대상이자 영물인 뱀…한국에선 '지혜와 인내' 상징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상징하는 동물은 푸른 뱀이다. 뱀만큼 사람들의 이미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동물은 없다. 뱀이 품고 있는 치명적인 독은 공포를, 혀를 날름거리며 기다란 몸뚱이로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은 ... 3 경복궁·덕수궁 나들이 길에 미술관·박물관도 꼭 들르세요 2024년이 시작된 지 어느 덧 한 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찾아왔다. 나흘간의 연휴 동안 하루쯤은 근처 미술관과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떠나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을 맞이해보는 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