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흥행' LG CNS, 다음주 청약 돌입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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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1~22일 청약
아스테라시스 24일 상장
[IPO인사이트] 심수현 캐스터
아스테라시스 24일 상장
[IPO인사이트] 심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우선 이번주에 이어 다음주까지 동방메디컬과 오름테라퓨틱이 수요예측 이어갑니다. 한편,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의료영상 촬영에 필요한 조영제를 제조하는 기업, 동국생명과학이 수요예측 시작하고요.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는 화요일부터, 2차전지 소재 기업 대진첨단소재는 수요일부터 수요예측에 들어갑니다.
청약 진행하는 기업도 짚어보겠습니다. 다음주엔 총 세 곳의 기업에서 청약을 진행하는데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특히 금요일에 3곳의 기업이 동시에 상장하는데요.
<캐스터> 올해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예측에 나선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면요.
우선,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기업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삼양홀딩스의 반도체 소재 전문 자회사 삼양엔씨켐과 미용기기 의료 기업 아스테라시스는 1천 대 1이 넘는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흥행에 힘입어 두 기업 모두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점, 눈에 띕니다.
하지만 IPO 시장이 마냥 뜨겁다는 평가가 나오지 않는 이유, 바로 정반대의 결과를 맞이한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와이즈넛과 데이원컴퍼니는 저조한 수요예측 경쟁률로 인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게 확정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국내 증시 환경이 녹록지 않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탄핵 정국으로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보수적인 분위기가 지속 중이라 보고 있는데요. 투자자분들이 궁금한 건, 역시나 개인 입장에서, '옥석'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지겠죠.
<앵커> 다음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IPO를 준비 중인 기업 중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있다고요?
<캐스터> 맞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SGI 서울보증인데요. SGI 서울보증의 상장예비심사 효력 기한이 4월 21일까지라, 다음달 초 상장 신고서를 제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최근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습니다.
우선, 실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해 SGI 서울보증의 실적은 이렇게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경기 침체로 매출채권 보험 등 각종 신용보험의 손해율이 오른 게 그 원인이었습니다.
[심수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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