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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 인용해 파면해야" 59% vs "기각해야" 36%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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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공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직전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직전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가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9%, 기각해야 한다는 답변이 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 진행, 이날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에서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전주 조사 대비 3%포인트(p) 줄었고,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전주 대비 3%p 올랐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응과 관련해서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은 63%였고, '잘하고 있다'고 한 응답은 33%였다.

    헌재의 탄핵 심판 속도와 관련한 물음에서는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66%, '시간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32%였다.

    이 조사는 휴대폰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2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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