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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바이오, 몸 속 유산균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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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바이오사이언스는 소비자가 직접 의뢰하는 방식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인 ‘스마일 것’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 것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마이크로바이옴 종합 점수인 장 건강지수, 개인별 장 유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10여 년간 쌓아온 14만 건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토대로 인공지능(AI) 분석을 거쳐 정교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이 가능하다.

    키트에 채변 샘플을 넣어 보내기만 하면 염증, 유익균 등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 관한 다각적인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분석 리포트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뿐 아니라 스스로 맞춤형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안내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 것으로 확보한 장내 미생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CJ제일제당 및 CJ그룹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식단 제공 등 초개인화 트렌드에 맞춘 신사업 개발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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