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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걸렸는데…'베니퍼' 커플 결국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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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걸렸는데…'베니퍼' 커플 결국 이혼
    할리우드 스타 '베니퍼' 커플 제니퍼 로페즈(55)와 벤 애플렉(52) 부부가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로페즈가 지난해 8월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약 5개월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 2022년 결혼한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합의서에 따르면 양측은 자산 분할 조건에 동의했으며 상대에게 배우자 부양비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어 양육권 분쟁은 피했다.

    로페즈와 애플렉은 2000년 약혼하고 결혼까지 약속했다가 이듬해 결혼식을 미루고 2004년 파혼을 선언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후 애플렉은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했고, 로페즈는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하는 등 세 차례의 결혼·이혼 경력이 있다. 로페즈는 또 미국프로야구(MLB)의 전설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019년 약혼했다가 2021년 헤어지기도 했다.

    이후 로페즈와 애플렉은 2021년 7월부터 다시 공개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 7월 결혼에 골인했다.

    로페즈는 전 남편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남매가 있고, 애플렉은 가너와의 사이에서 자녀 3명을 뒀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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