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동훈 "尹 탈당 요구, 한총리 ·비서실장에 전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탈당 요구를 윤 대통령에게 했는지' 묻는 말에 "총리실에서 회의할 때 전달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모여 비상계엄 후속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탈당 요구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한 대표는 이후 추경호 원내대표 및 일부 중진 의원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을 직접 만나 후속책을 논의했지만, 이 자리에서는 탈당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추진하는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성·반대 입장을 묻자 "그런 질문 하나하나에 대답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아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尹, 계엄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에 경고 보낼 목적"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입법과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에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실제 국회 장악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여권 관계자는 4일 통신매체인 뉴스1에 비상계엄 선포...

    2. 2

      최상목, 각국 재무장관에 긴급서한…"한국 국가시스템 정상 운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각국 재무장관 등에게 긴급서한을 보내 "한국의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기획재정부는 이날 최 부총리가 각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총재...

    3. 3

      뒤숭숭한 한국…두아 리파, 내한 콘서트서 "바깥은 중요치 않아"

      팝스타 두아 리파가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다, 바깥은 중요치 않다"면서 현 계엄 사태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두아 리파는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 정규 3집의 이름을 딴 '래디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