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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정신 쏙 빼놓은 쇼스타코비치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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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정신 쏙 빼놓은 쇼스타코비치 5번
    한경아르떼필이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의 4악장은 정신을 쏙 빼놓을 듯한 웅장함을 보여줬다. 금관과 실로폰 타악기들이 혼돈 속의 우주를 표현했다면 하프는 우주를 비행하다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희망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큰북의 웅장함과 심벌즈가 아직도 울리는 듯하다. 아르떼 회원 ‘예일의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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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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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 니키 노주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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