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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강세…2차전지주 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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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효과에 코스닥지수도 강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2거래일간 맥을 못 추던 2차전지주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26포인트(0.75%) 오른 2583.89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077억원어치와 536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1992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74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4.15% 상승해 40만원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2.58% 상승해 20만원선을 다시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9%)와 셀트리온(1.17%)도 강세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영향이다.

    반면 KB금융신한지주는 각각 1.49%와 0.7% 하락 중이다.

    호실적을 내놓은 NAVER도 차익실현 매물에 2%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94포인트(1.49%) 오른 744.46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5억원어치와 598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개인은 167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클래시스만 2.14% 하락 중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효과에 성장주 성격의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2차전지주도 이틀 동안의 하락 이후 반등 조짐이다.

    알테오젠은 4.08%, HLB는 0.98%, 리가켐바이오는 3.04%, 휴젤은 2.13%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3.46%), 에코프로(3.69%), 엔켐(1.97%) 등 2차전지주도 강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원(0.12%) 내린 달러당 1384.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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