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마음편한 TDF 시리즈는 2017년 출시 이후 7년 이상 2025부터 2055까지 모두 7개 상품을 운용해 왔다. 이번 TDF 2060 신규 설정으로 투자자는 연금 상품에서 더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 신한자산운용의 전체 TDF 가입자 중 온라인 가입자 비중은 54%에 달한다. 류지은 DT·마케팅기획실 실장은 “20대 사회초년생의 인생 첫 연금 솔루션으로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