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고려대 기부 입력2024.10.18 18:06 수정2024.10.19 00: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총장 김동원·오른쪽)는 지난 17일 ‘고려대-LS일렉트릭, 기금교수 후원사업 기부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고려대 법학과 출신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왼쪽)이 학내 발전 기금으로 2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기에너지 분야에 연구 실적을 갖춘 기금교수를 초빙하는 데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석화,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지원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왼쪽 세 번째)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전달식을 열었다. 17년째 흰지팡이 제작을 후원해온... 2 동국제강, 소방공제회에 장학금 2억원 동국제강그룹은 14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2024 대한소방공제회 장학사업 후원식’(사진)을 열고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해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국제강그룹의 대한소방공제회 장학... 3 정운찬 전 총리 "기부 선진국 도약 앞당겨야" 한국이 기부 선진국이 되려면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79% 수준인 국민 기부율을 2%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관정이종환교육재단 부설 관정기부문화포럼(사진)이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