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전거 무료 점검·세차 입력2024.10.15 17:10 수정2024.10.16 00: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15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가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스테이션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점검 및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션 옆 그늘막과 함께 야외용 벤치도 마련됐다. 동절기인 11~2월엔 운영을 중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한강뷰는 신고가, 지방은 미분양 공포…"인기지역 쏠림 심각" 광주 남구 백운동에 있는 ‘힐스테이트 백운’은 지난달 전용면적 84㎡(16층)가 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5월 같은 면적 물건(17층)이 5억7000만원에 손바뀜한 것을 고려하면 넉 달 만에... 2 '교통비 절약카드' 비상…내년엔 환급 못 받나 케이패스(국토교통부), 기후동행카드(서울시), 더경기패스(경기도)·아이패스(인천시)….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마다 앞다퉈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를 시작하면서 ‘교통비 절약카드&rsq... 3 특화산업 키우는 인천경제청…"청라에 亞 할리우드 만들 것" 인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로 이뤄진 인천경제자유구역이 2030년까지 총 41조원이 투입돼 바이오·항공정비 등 지역 특화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