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숲’으로 리브랜딩…사업 확장 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프리카TV, 18년 만에 새 이름
스트리밍 용어도 전면 교체
법원, 상표권 분쟁 가처분 기각
스트리밍 용어도 전면 교체
법원, 상표권 분쟁 가처분 기각

주식회사 숲은 아프리카TV 플랫폼의 명칭을 숲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용어도 ‘방장’ 또는 ‘브로드캐스팅 자키’라는 뜻의 ‘BJ’에서 ‘스트리머’로 변경한다. 숲은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e스포츠 등 국내외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정찬용 숲 대표는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