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구찌 가방 메고 국감 출석…여유 있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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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말 안 해도 팬들은 제 마음 잘 아시니까 말할 필요 없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구찌의 홀스빗1955 로소 앙코라 컬러의 가방을 착용했다. 가격은 430만원. 또 손에는 220만원대의 구찌 별 반지를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전 담당 구성원은 아티스트에게 평소 존댓말과 경칭을 사용해 '무시해'라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는 설명도 더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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