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보잉..."파업 협상 제안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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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이상의 공장 근로자들이 파업에 나서면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것이다.
14일(현지 시각) CNBC의 보도에 따르면 공장 근로자들은 잠정 계약안을 강력히 거부한 후 현재 파업중이다.
최근 투표에서 95%의 공장 근로자들이 제안된 계약안을 반대했으며, 보잉은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보잉은 매달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
파업 지속으로 추가적인 재정적 어려움이 우려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보잉이 협상 제안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보잉의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르트버그 CEO는 전 세계 인력의 10%를 감축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포함된다.
보잉은 3분기 동안 주당 10달러 가까운 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주가는 올해 43%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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