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잔뜩 붙었네"…굿 비용으로 6억 뜯어낸 무속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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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남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서는 사기 및 공갈 혐의로 40대 무속인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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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굿·기도 비용을 나중에 돌려주겠다고 속이며 150만∼700만원에 해당하는 돈을 수시로 받아 챙겼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과 피고소인 조사를 한차례 끝냈고, 계좌이체 명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여죄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