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안타증권, 해외 결제 가능한 '트래블제로 카드'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안타증권의 '트래블제로 카드' 관련 포스터./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의 '트래블제로 카드' 관련 포스터./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해외에서 결제 가능한 '트래블제로 카드(TRAVEL ZERO)'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원화로 충전 후 해외에서 결제와 자동입출금기(ATM) 출금까지 가능하다. 국제 규격 결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불카드와 지역화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코나아이의 트래블제로 카드와 제휴를 통해 실시한다.

    유안타증권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나 위탁계좌를 충전 계좌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달러가 통용되는 세계 모든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카드 사용 시 등록한 유안타증권 계좌에서 결제 금액만큼 출금돼 자동 충전되고, 미리 환전하지 않아도 해외 통화로 자동 환전·결제가 된다.

    또 해외 가맹점 결제 수수료와 마스터카드 제휴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이용할 경우에도 한도나 횟수, 실적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0.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올해 말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당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유안타증권에 최초 CMA 또는 위탁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600명에게 5000원 모바일 상품권과 1만원 주식 쿠폰을 증정한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고객 니즈(Needs)에 대응하고,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선제적으로 해외 결제 카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유안타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새 먹거리 등장 임박"…토큰증권 법제화 추진에 증권가 채비 '박차'

      토큰증권발행(STO) 법제화 기대가 높아지자 증권사와 유관기관들이 관련 사업 준비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가에 새 시장이 열리는 만큼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은 분위기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 2

      "CJ ENM, 올해 흑자전환 기대…목표가 11만원 제시"-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9일 CJ ENM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CJ ENM은 올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9312억원, 영업이...

    3. 3

      유안타證 울산고래 "'물타기'보단 '불타기'…70% 수익률 목표"[2024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⑦]

      "하루에 1%P씩 적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누적 수익률 70%를 넘기겠습니다."'2024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에 참가한 울산고래팀(사진)은 이같은 대회 포부를 밝혔다. 유안타증권 골드센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