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로는 '마이크로 RNA 발견'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7 18:38 수정2024.10.07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로는 '마이크로 RNA 발견'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마이크로 RNA 발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앰브로스는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게리는 하버드 의대 교수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2 [속보] 尹 "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조사 MOU 체결…원전협력 강화"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한국·필리핀, 수교 75년만에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