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면역항암제 개발에 뛰어든 북경한미, 이중항체 선택한 이유는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4 09:32 수정2024.10.07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트루다와 병용해 이중항체 항암제 시너지 확인할 계획 올해 2월 첫 투약, 내년 하반기 임상 중간 결과 발표 목표 향후 이중항체 ADC로도 파이프라인 확장…공동연구 진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억 대출 받아 유니드 풀베팅…한때 10억 넘겼는데 지금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8년 2개월의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 2 [분석+] 출하가 37만원 공개된 '위고비'…국내서도 비만시장 '게임체인저' 될까 오는 15일 국내 출시되는 노보노디스크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위고비' 출하가격이 공개됐다. 유통구조가 복잡한 의약품 시장에서 출하가격이 알려지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관심... 3 SK케미칼, 남성호르몬 '네비도' 독점 판매…비뇨의학 제품군 확대 세계 첫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개발한 SK케미칼이 남성호르몬제 독점 판매에 나서면서 비뇨의학분야 제품군을 추가로 확대했다.SK케미칼은 독일 제약사 그뤼넨탈의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 '네비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