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타이거 우즈 골프의류 브랜드 상표권 분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타이거 우즈 골프의류 브랜드 상표권 분쟁
    타이거 우즈의 골프의류 브랜드 '선데이레드'가 상표권 분쟁에 휘말린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용 쿨링 시스템 제조 기업 타이거레어는 선데이레드가 자신들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미국 특허청에 선데이레드 상표권 등록을 막아달라고 제소했다고 CNBC 등이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테일러메이드가 우즈와 손잡고 지난 5월 출시한 골프의류 브랜드 선데이레드는 호랑이 형상의 로고를 사용한다.

    타이거레어는 4년 전부터 호랑이 형상 로고를 쓰고 있는데, 선데이레드 로고가 너무 흡사해 소비자의 혼란과 시장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마스터스 때 타이거레어 로고를 새긴 셔츠를 입은 사람한테 선데이레드 옷을 어떻게 구했냐고 물어보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타이거레어는 설명했다.

    타이거레어는 선데이레드 로고는 지적재산권법을 위반했다며 선데이레드의 상표권 등록을 특허청이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즈 측은 이 사안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고 CNBC는 보도했다.

    상표권 전문 변호사 조시 거번은 CNBC에 "선데이레드 상표권 출원 절차는 중단되겠지만 상품 출시는 계속할 것 같다"면서 "타이거레어는 테일러메이드, 그리고 우즈와 협상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전국 외식비 줄줄이 인상…'5만원대' 안동찜닭 나온다 [프라이스&]

      외식 물가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칼국수 한 그릇 값이 처음으로 1만원을 넘긴 데 이어 지방 대표 외식 메뉴 가격까지 빠르게 오르며 ‘밥상 물가’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환율 곡물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외식비와 장바구니 물가가 동시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칼국수 한 그릇 '1만원' 첫 돌파2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칼국수 값이 1만원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월 9962원에서 한 달 새 0.7% 오르며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했다.다른 외식 메뉴도 줄줄이 상승세다. 서울 냉면은 1만2538원 비빔밥은 1만1615원 삼계탕은 1만8154원으로 주요 메뉴 대부분이 1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반면 김치찌개백반 8654원, 자장면 7692원, 김밥 3800원 등 일부 메뉴만 1만원 이하에 머물렀다.지역별 가격 격차도 뚜렷하다. 김밥은 전남이 2833원으로 서울의 74% 수준에 그쳤고 삼겹살은 서울 2만1218원 충북 1만5305원으로 약 39% 차이가 났다. 품목별 최고가 지역도 칼국수 제주 1만375원 비빔밥 전북 1만1900원 김치찌개 대전 1만800원 등으로 엇갈렸다.지난해와 비교하면 김밥 5.5% 칼국수 5.3% 상승하는 등 외식비 인상 흐름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삼계탕 삼겹살 냉면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안동 찜닭골목선 찜닭 5만원 '눈앞'지방 대표 메뉴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경북 안동시 서부동 찜닭골목의 안동찜닭 가격은 현재 대자 기준(한마리 반) 4만8000원 수준인데 이르면 다음달부터 일부 매장에서 1000~2000원 인상이 검토되고 있다. 인상 시 찜닭 가격이 5만원에 근접하거나

    2. 2

      [단독] 스타벅스 주변으로 몰려드는 저가 커피의 '인접 출점' 전략

      서울 주요 상권에서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 매장이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스타벅스가 핵심 입지를 선점하면 주변에 메가MGC커피 빽다방 매머드커피 등이 잇따라 들어서는 ‘인접 출점’ 전략이 저가 커피업계의 대표적인 출점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200곳 중 138곳 주변에 저가 커피21일 한국경제신문이 스타벅스코리아에서 확보한 주요 매장 200곳의 인근 상권을 분석한 결과 138곳에서 반경 100m 안에 메가MGC커피, 빽다방, 매머드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가 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7곳꼴이다.일부 상권에선 이런 흐름이 더욱 뚜렷했다. 분석 결과 스타벅스 주요 매장 200곳 가운데 약 20곳 안팎의 매장 주변에 여러 저가 브랜드가 한꺼번에 몰려있는 ‘집적’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강남역, 광화문, 구로디지털단지처럼 역세권과 오피스가 밀집한 상권, 대학가 등에서 두드러졌다. 유동 인구가 많고 소비 수요가 검증된 곳에 먼저 자리 잡은 스타벅스를 기준점 삼아 저가 커피 브랜드가 2~5개까지 겹치는 고밀도 경쟁 구간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대표적인 예가 이화여대 앞 스타벅스 1호점이다. 매장 주변에 메가MGC커피, 빽다방, 매머드커피, 몬스터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가 몰려 있다. 스타벅스 1호점은 상징성이 커 방문객이 많지만, 매장 규모가 작아 구경하러 온 방문객이 실제 음료는 주변 저가 커피 매장에서 구매하는 사례가 많다.반면 병원과 주거 지역에서는 스타벅스 매장 주변에 저가 커피가 입점하는 사례가 적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유동 인구 동선과 체류 시간, 주변 오피스와 주거 환경까지 종합

    3. 3

      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유력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하림그룹이 21일 선정됐다.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한 결과 하림그룹은 홈쇼핑 계열사 NS홈쇼핑을 통해 구속력 있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매각 측은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했다. 하림그룹은 과거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 슈퍼마켓 사업부 분리 매각을 진행했을 때도 인수를 저울질할 정도로 오랫동안 오프라인 유통업 진출을 노려왔다.회생절차상 ‘인가 전 인수합병’으로 진행되는 이번 매각이 최종 마무리되기 위해선 법원 허가가 있어야 한다. 홈플러스는 이른 시일 내 하림 측과 계약서 문안 조율 등 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조건과 가격을 확정한 뒤 서울회생법원 허가를 받아낼 계획이다.송은경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