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 한복판서 차량 절도…'만취' 주한미군, 오산서 잡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강남 신사동에서 술에 취해 정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주한미군이 검거됐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주한미군인 20대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강남구 신사동 한 골목에서 정차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를 받는다.

    A씨는 차를 몰고 다니다 약 1시간 반 뒤인 오전 2시 50분께 경기 오산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일단 주한미군에 A씨의 신병을 넘겼으며, 조만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과정에서 여죄가 있는지도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휴가까지 냈는데 이게 무슨 일"…황금 연휴 앞두고 '초비상' [종합]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다음 주 징검다리 연휴 때 국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29일 기상청은 '제18호 태풍 끄라톤 현황 및 전망' 수시 예보 브리핑에서 전날 오전 ...

    2. 2

      "저 모양이니 미혼모지"…22기 옥순, 악플에 입장 밝혔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도 넘은 인신공격성 악플에 대해 "미혼모를 욕되게 한 것 같아 죄송스럽다"며 직접 입장을 남겼다.'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옥순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3. 3

      다짜고짜 뺨 때렸다…일면식 없는 노인 폭행한 60대 '집유'

      길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일면식 없는 노인을 폭행한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