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수산물 가격안정 및 도매시장 지속성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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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출하대금 정산지원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 기여

□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내년 초까지 출하자(농업인)와 중도매인의 자금 정산을 지원하는 정산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출하자(농업인)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판매대금을 조기 정산 받고, 실시간 출하대금 조회가 가능하게 된다. 생산에 집중하는 환경 조성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가 수익성 증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