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뱀뱀과 열애설 일축…"친분으로 식사한 것뿐"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갓세븐 뱀뱀와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니와 뱀뱀이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제니와 뱀뱀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정 거리를 두고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뜬금없이 이는 열애설로 번졌다. 심지어 사진 속 제니는 얼굴도 가리지 않은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제니 측은 "친분으로 식사한 것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로 컴백한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제니는 이후 개인 회사 OA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최근에는 미국 대형 음반사인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솔로 컴백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니와 뱀뱀이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제니와 뱀뱀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정 거리를 두고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뜬금없이 이는 열애설로 번졌다. 심지어 사진 속 제니는 얼굴도 가리지 않은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제니 측은 "친분으로 식사한 것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로 컴백한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제니는 이후 개인 회사 OA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최근에는 미국 대형 음반사인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솔로 컴백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