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진아트, 美 1등 브랜드…에어프라이어에 그릴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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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진아트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어프라이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미국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쿠진아트는 2018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인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고온의 공기와 식재료의 지방으로 음식을 튀겨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세대 가정 필수품이다. 쿠진아트는 과거 한꺼번에 많은 양의 요리를 할 수 없고, 요리의 중간 상태를 볼 수 없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개선했다.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그릴 오븐’은 구이, 베이킹, 찜, 데우기, 에어프라이 등 기능은 물론 그릴 기능까지 갖췄다. 모든 구성품을 최상급 스테인리스 재질인 SS304로 업그레이드해서 내구성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 그릴 오븐은 강력한 ‘파워 팬’을 탑재해 소음 없이 최고 230℃의 공기를 위아래로 빠르고 균일하게 순환시킨다. 단 시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80℃ (데우기)에서 23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60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고, 별도의 토스터 타이머까지 갖췄다. 초보자들도 손쉽게 전문가급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프라이어 그릴 오븐은 감각적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미국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쿠진아트는 2018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인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고온의 공기와 식재료의 지방으로 음식을 튀겨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세대 가정 필수품이다. 쿠진아트는 과거 한꺼번에 많은 양의 요리를 할 수 없고, 요리의 중간 상태를 볼 수 없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개선했다.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그릴 오븐’은 구이, 베이킹, 찜, 데우기, 에어프라이 등 기능은 물론 그릴 기능까지 갖췄다. 모든 구성품을 최상급 스테인리스 재질인 SS304로 업그레이드해서 내구성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 그릴 오븐은 강력한 ‘파워 팬’을 탑재해 소음 없이 최고 230℃의 공기를 위아래로 빠르고 균일하게 순환시킨다. 단 시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80℃ (데우기)에서 23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60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고, 별도의 토스터 타이머까지 갖췄다. 초보자들도 손쉽게 전문가급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프라이어 그릴 오븐은 감각적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