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170억원 규모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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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및 반도체 산업 소부장 기업 위한 ‘DX 혁신 지원 플랫폼’ 구축
2028년까지 5년간 사업 추진
2028년까지 5년간 사업 추진

금오공대는 참여기관으로서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전기·전자 및 반도체 산업 소부장 기업 전후방 가치사슬 DX(디지털전환) 혁신 라이브러리형 지원 플랫폼* 구축’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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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외에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가 공동참여기관으로 함께 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며, 총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자하여 기업의 생산과 운영 관련 문제를 해결해 주는 DX 지원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한 사업 수행 기관들은 구미 신평동 캠퍼스 내에 ‘전후방 가치사슬 DX 혁신 첨단서비스 및 DX 자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전기·전자, 반도체 분야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가치사슬로 연결돼 있는 중소/중견 기업 현장의 애로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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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 문제 해결형 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소부장 기업의 DX 혁신을 위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오공대는 앞서 지난해 산업통상부가 지정하는 ‘2023 경북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경북 DX 협업지원센터는 컨소시엄 기관(포스텍, 영남대, 경북테크노파크)과 함께 AI, 빅데이터, IoT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생산성 향상 및 새로운 융·복합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하는 산업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기관책임을 맡은 이종석 국립금오공대 경북산업DX협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전기, 전자 및 반도체 분야의 소부장 생산 및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혁신지원 플랫폼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산업 디지털 전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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