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서울로 돌아오지 마라" 성남은 이렇게 시작됐다 | 총총견문록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4 15:34 수정2024.09.04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기 위한 첫 신도시는 어디일까요. 분당? 일산?🤔 광주주택단지, 광주대단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금의 성남 구시가지입니다. 성남은 이후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계속 이주자의 도시로 등장하게 됐죠. 사실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장소이기도 한 성남 구시가지를 총총견문록에서 다녀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주7일 배송하는 CJ대한통운…쿠팡 이길 마지막 기회인가 | 노유정의 의식주 이달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배송 사업을 시작한 지 32년 만의 변화인데요.그 배경에는 쿠팡이 있습니다. 쿠팡은 언제든 주문하면 당일이나 다음날 배송해주는 로켓배송으로 국내 e커머스 시... 2 에어컨과 보일러를 동시에 돌리는 정책대출 | 집코노미 타임즈 올해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대출이 있습니다. 연 2%대 금리로 분양가의 80%를 빌려주는 청년주택드림대출이죠. 무주택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상품입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계부채... 비디오 뉴스 3 한은, 2월엔 기준금리 내릴듯…BYD전기차 2900만원대 출시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