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러운 1박 2일, 시작은 부산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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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도 ‘부산’스럽다. 부산역과 부산항이 서로 마주해 전국 방방곡곡, 세계에서 온 여행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부산역 일대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은 이방인이지만, 조금 더 걸음 하면 서로의 사정을 아는, 희로애락을 함께한 마을의 집들이 얼기설기 얽혀 있다.
근 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부산역 일대에 꼭 가보면 좋을 역사적인 명소가 있다. 그중 차이나타운은 부산역 맞은편(초량)에 자리해 기차 시간을 기다리며 빠르게 둘러볼 수 있기도 하다. 지난 2007년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 특구로 지정된 이곳의 역사는 1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9월 부산 동구에서 열리는 축제 소식
2024 지역문화박람회 in 부산전국 232개 문화원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자. “지역문화, 어딨노? 요 있네!”를 부제로 전국 문화원과 시도 문화원연합회의 상설전시와 드론쇼, 지역문화 쇼케이스 공연, 지역별 문화원 대표 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LED 쥐불놀이, 문보트 탑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27(금)~ 29(일) *개막식, 9.27 18:00
부산 북항 친수공원(부산 동구)
지역문화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문화를 매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다. 어르신들과 함께해온 민간 문화예술 단체들의 무대공연, 상설전시와 함께 실버세대와 관련한 체험·홍보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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