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서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입력2024.08.28 17:35 수정2024.08.29 01:2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은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손잡고 ‘칠보산’ ‘광개토대왕릉비’ 등 국가 유산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를 오는 10월 13일까지 대전 신세계갤러리에서 연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전령' 아나돌, 미디어아트로 북촌 한옥을 물들이다 과거 사대부가 모여 살던 서울 북촌 한옥마을. 예스러운 기왓장 사이로 높이 10m를 훌쩍 넘는 미디어아트가 들어섰다. 시시각각 색깔과 형태가 바뀌는 이 영상은 4억 개 넘는 동물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 2 신세계강남점에 퍼스널 쇼퍼룸…年 1억원 이상 구매 VIP 전용 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돌파한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이 28일 VIP 전용 맞춤형 쇼핑 시설인 퍼스널 쇼퍼룸과 고급 편집숍인 분더샵 메자닌을 열었다.337㎡ 규모의 퍼스널 쇼퍼룸은 연 1억원 넘게 구입한 VIP만 ... 3 백화점, 맛집·팝업으로 '비수기' 없앴다 평일은 백화점 장사가 덜 되는 날이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는 방문객으로 붐비지만 평일이 되면 매장이 한산한 게 일반적이다.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도 대표적인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복합쇼핑몰 형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