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첨단재생의료 진흥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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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첨단재생의료 기술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엑셀세라퓨틱스의 이의일 대표이사는 첨단재생의료 산업발전 진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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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이사는 “2015년 회사 설립이래, 동물 및 인체 유래물질을 배제한 3세대 화학조성배지 개발에 매진해 오고 있다”면서 “첨단 바이오 산업의 필수 핵심 소재인 배지의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가 첨단재생의료 연구 개발과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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