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성 어업인 건강·복지 지원 확대 입력2024.08.19 18:06 수정2024.08.20 01:4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여성 어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과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1인당 연 20만원 혜택을 받기 위해 4만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본인 부담금을 없앴다. 경남에는 어업·양식·수산가공업 등 분야에 여성 어업인 507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행, 지역축제 발전 3.7억 후원 부산은행은 부산시에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 3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불꽃축제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조직위는 부... 2 경북SW산업진흥센터, 진흥기관으로 지정 경북테크노파크 부설 경북소프트웨어산업진흥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 기관으로 19일 새롭게 지정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지정으로 딥테크 분야 기술 혁신, 전통 제조업과 소프트웨어산업이 융합... 3 경남 '우주항공 농식품·바이오산업' 도전장 우주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경남에서 우주산업에 농식품 분야를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경상남도는 ‘글로벌 톱5 우주항공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