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공자에 소염제 제공 입력2024.08.16 17:54 수정2024.08.17 01: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지난 14일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해 진통·소염제 안티푸라민 나눔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유한양행은 올해 두 기관과 함께 국가유공자 1024명에게 안티푸라민 나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공익재단 규제 '발목'…세계기부 순위 10년새 79위로 급락" ‘45위→79위.’ 영국 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한국의 세계기부지수 순위다. 2013년 45위였던 한국의 순위는 지난해 79위로 하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역행의 주요 원인으로 ... 2 홈플러스, 소아암 아동에 1억 지원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연남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아름다운가게와 ‘2024년 소아암 아동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재단은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3 [포토] 나누면 더 달콤한 수박 여름의 중간을 뜻하는 절기 중복(中伏)을 하루 앞둔 24일 부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수박 나눔’ 행사에 쓰일 수박을 나르고 있다. 도매시장 관리사업조는 이날 주변 경로당, 아동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