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스윙만큼 좋은 스윙은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으실 것입니다. 바디스윙(body-swing)이 완벽한 스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손이나 팔로만 하는 스윙보다 일관성이 있고 비거리도 확보되기 때문에 강조되기도 합니다. 필자가 현장에서 레슨과 연습을 하면서 느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에도 밝혔듯 작은 공을 활용해 스윙 연습을 해봅니다. 작은 공을 양팔의 전완근 사이에 끼운 다음 스윙을 연습해 봅니다. 양팔 사이에 끼운 공은 가슴과의 간격이 형성될 것이고 이 간격을 유지하며 백스윙-다운스윙의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공을 양팔로 너무 강하게 누르면 좋지 않으며 공이 몸통에 닿지 않도록 백스윙-다운스윙-임팩트-피니시의 전 구간에 신경을 써서 연습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일정한 간격 유지와 함께 팔에 지나친 힘을 주지 않으며 몸을 사용해 스윙을 할 수 있다면 보다 쉽게 자신의 스윙 패턴을 바디스윙 패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릴리스 역시 손을 많이 사용하는 느낌보다 몸의 회전으로 임팩 이후 일어나기 때문에 볼을 눌러 칠 수 있는 다운블로 느낌이 더욱 강력해지기도 합니다. 바디스윙 패턴에 대해 고민중인 골퍼가 있다면 작고 가벼운 공을 구해 양팔 사이에 끼운 뒤 편안하게 스윙이 될 때까지 연습하시면 내 몸에 맞는 바디스윙 패턴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The Lifeist> 젠트리 프로골프단 양지한 골프칼럼리스트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김도형 프로
미국 PGA 골프티칭스킬 LEVEL1
호주 PGA IGI 인스트럭터 과정수료
한국골프대학 경기지도학과 전문학사
현)젠트리 프로골프단
현)팀스릭슨 레슨프로
●이차원 프로
USGTF 티칭프로
청주대학교 레저스포츠 골프전공
현)젠트리 프로골프단
현)골프존 조이마루 소속프로
현)프렌즈 아카데미 소속프로
●양지한 프로
현)즐거운골프연습장 대표(부산)
현)Euro pro golf tour member
현)PGA portugal tour member
현)USGTF 정회원
트랙맨certifiedprofessionalLV.2
R&A rule exam LV.1
투어플레잉/멘탈코치(TPC)LV.AAA
PGAs of Europe member
영국PGA 100p
●최준호 프로
중부대학교 골프지도학과
울산 골프경기위원
kpga 스릭슨투어 활동
일신스포렉스 헤드프로
전)네오골프연습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