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요즘 유튜브 영상 많아서…" 신유빈이 상대 분석하는 방법 [2024 파리올림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신유빈(20·대한항공)이 생애 첫 올림픽 동메달 기쁨을 하루 만에 지우고 두 번째 메달을 향해 날갯짓하고 있다.

    신유빈은 3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32강전과 16강전을 연달아 치렀다. 오전에는 게오르기나 포타(헝가리)에게 4-1로 승리했고, 오후에는 릴리 장(미국)에게 4-0으로 완승했다.

    신유빈은 한국 시간 1일 오후 7시에 일본의 히라노 미우와 8강전을 치른다. 신유빈은 히라노와 가장 최근 대결에서 1-3으로 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전에서였다.

    다음 경기까지 시간은 촉박하다. 16강전 종료 시각 기준으로 불과 15시간 20분만 남았다. 신유빈과 오광헌 여자 대표팀 감독은 이제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히라노의 플레이를 분석하고, 대처 방안을 세운 뒤 경기 전 2시간 정도 훈련하며 마지막 대비를 한다.

    16강전을 37분 만에 끝낸 신유빈은 "일찍 끝내 9시 셔틀버스를 탈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웃으면서 "요즘은 인터넷에 유튜브 영상이 많아서 그거 보고 상대 분석하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신유빈은 "대한민국 응원단의 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 그 덕에 이긴 것 같다"면서 "난 응원 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고, 응원 소리에 신나 하는 편이다. 내일 더 크게 응원해주시면 나도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배드민턴 혼복, 은메달 확보…4강서 한국팀끼리 맞대결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한국 팀들끼리 맞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세계랭킹 2위 서승재(삼성생명)와 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 세계 8위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2. 2

      '뉴 어펜저스' 펜싱 男사브르, 단체 3연패…오상욱 2관왕 [2024 파리올림픽]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환상적인 호흡으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오상욱(대전시청),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대전시청), 도경동(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1일(현지시간) 프...

    3. 3

      '종주국·개최국' 프랑스 무찔렀다…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은메달 확보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31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4강에서 한국 대표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