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비트코인을 美전략자산으로 비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완화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의 수도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 참석해 “미국 정부가 갖고 있거나 미래에 취득할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게 행정부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사실상 미국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량의 핵심이 된다”며 “미국인이 그에 따른 엄청난 부의 혜택을 보도록 비트코인을 영구적 국가 자산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미국 정부는 모든 비트코인 투자자가 아는 기본 규칙을 어겼다. 그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정인설 특파원
    한국경제신문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美, 가상자산 수도로…비트코인 팔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미국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히는 등 적극적인 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해 7만달러에 ...

    2. 2

      현물 ETF '데뷔 흥행'…이더리움, 전고점 돌파할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승인하면서 지난 23일 ETF 거래가 시작됐다. 업계는 이더리움이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첫 거래일에 9종...

    3. 3

      [책마을] 확률 숭배한 천재에서 금융 사기범 전락한 FTX 창업자

      미국에는 좋은 전통이 있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꼭 그와 관련한 책이 나온다는 점이다. 그것도 사건 진행을 나열하기만 하는 건조한 책이 아니라 관련자를 인터뷰하고 행적을 추적해 드라마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