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세무사회 기부 활성화 MOU 입력2024.07.26 18:01 수정2024.07.27 00: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왼쪽 두 번째)과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세 번째)는 지난 23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기부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오은영·유재석·넥슨·매일유업 등 어린이 권리증진 인물·기업 수상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을 실시했다. 착한기업 부문에는 넥슨, 매일유업, 유한킴벌리 등 3개사가 선정됐다.초록우산은 지난... 2 부산은행,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3억 지원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왼쪽 두 번째)은 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지원 전달식을 열고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부산... 3 현대차, 판매왕 16명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현대자동차가 전·현직 판매 우수 직원인 ‘카마스터’와 함께 저소득층 환아를 돕기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조성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난 24일 서울 영동대로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저소득층 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