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크비전 "상반기 C커머스 위조상품·무단판매 탐지 76%↑"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품목별로는 티셔츠가 최다
    마크비전 "상반기 C커머스 위조상품·무단판매 탐지 76%↑"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은 올해 상반기 'C커머스'(중국 전자상거래업체)에서 자사 설루션을 통해 탐지된 위조 상품 및 무단 판매가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마크비전에 따르면 지난 1∼6월 C커머스에서 유통된 위조 상품 및 무단 판매 탐지 건수는 33만6천 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티셔츠가 가장 많았으며 가방, 선글라스, 목걸이 등 패션 제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마크비전이 2021년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뒤 위조 상품 및 무단 판매의 탐지 규모는 꾸준히 늘었다.

    지난달 탐지량의 경우 테무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전인 작년 6월과 비교해 1년 사이 1.7배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탐지된 위조 상품 및 무단 판매 리스트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6억9천만원에 이른다고 마크비전은 전했다.

    이인섭 대표는 "C커머스의 국내 시장 공략이 가속화함에 따라 위조 상품, 비공식 판매자의 무단 판매 등 브랜드 이미지 훼손 사례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비전은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180개국의 1천500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위조 상품과 무단 판매 상품들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영국·이탈리아·덴마크까지 ...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전역서 처방 확대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옴리클로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의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됐다. 현지 법인은 나머지 4개 지역 입찰에서도 성과를 달성해 이탈리아 전역으로 옴리클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 성과를 냈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된 NHS 입찰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공식 입찰 개시 전인 올해 1월 기준 옴리클로는 이미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공급이 본격화되면 시장 내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지위에 힘입어 처방 확산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셀트리온의 전망이다. 독일에서도 옴리클로가 시장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독일에 출시된 옴리클로가 판매 1개월 만에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직후 모든 공보험사와 등재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의료진 대상 영업·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북유럽에서도 옴리클로 처방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가 입찰 수주에 성공한 덴마크에서는 입찰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존 일정 대비 옴

    2. 2

      동아에스티, 이중작용 비만약 임상 1상 파트3 첫 환자 투여 시작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지난 10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과 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 ‘DA-1726’의 미국 임상 1상 파트3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 1상 파트3은 건강한 비만 성인 40명을 2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16주간 진행한다. ‘원스텝(One-step)’과 ‘투스텝(Two-step)’ 용량 증량 전략을 통해 고용량에 도달했을 때 안전성을 확인하고 내약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참여자들은 시험군과 대조군에 4:1 비율로 무작위 배정된다. 파트 3A는 16㎎을 4주간 복용한 뒤 48㎎을 12주간 복용하는 '원스텝'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파트 3B는 16㎎과 32㎎을 각각 4주간 순차적으로 복용한 뒤 64㎎을 8주간 복용하는 '투스텝'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고용량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과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 등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올해 4분기 데이터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메타비아는 앞서 진행한 DA-1726 추가 임상 1상에서 투약 8주째 평균 체중 9.1%(9.6㎏) 감소, 허리둘레 9.8㎝(3.8인치) 감소, 공복혈당 개선,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임상 1상 파트 3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DA-1726 개발이 한 단계 진전됐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DA-1726의 차별화된 효능과 잠재력을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

    3. 3

      차메디텍, ASLS서 ‘하이로라’ 알려…차세대 스킨부스터 전략 부각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메디텍이 스킨부스터 신제품 ‘하이로라’를 앞세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탄력과 볼륨 유지에 관여하는 피부백색지방조직(Dermal White Adipose Tissue, dWAT)층을 겨냥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차세대 스킨부스터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메디텍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신제품 스킨부스터 '하이로라(HYRAURA Skinbooster)'를 알렸다.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술 행사 중 하나인 춘계학술대회는 미용성형 및 레이저 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피부미용 및 에스테틱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이번 학회에서 차메디텍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하이로라 스킨부스터의 독자적인 타깃층인 dWAT층 공략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소개하며 스킨부스터 시장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dWAT층은 진피와 피하지방 사이에 위치하는 조직으로, 피부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피부 탄력과 볼륨 유지에 관여한다.차메디텍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의료진 초청 강연을 통해 하이로라 스킨부스터의 물성학적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먼저 이정우 엘레브의원 원장은 두 번의 강연에서 새로운 히알루론산(HA) 물성학을 기반으로 한 '290-HydroFix Technique'을 소개했다. 부위별 주름 개선과 얼굴 윤곽 개선을 위한 실전 프로토콜은 물론, 단순 수분 공급(Hydration)을 넘어 피부 탄력과 구조 개선까지 이어지는 안티에이징 적용 과정을 제시했다.이어 최강훈 오블리브의원 원장은 'ECM 리모델링 H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