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장마 돌입…황해도·강원도 등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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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8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황해도와 함경남도에선 이날부터 이틀간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오겠다.
평안도와 함경북도는 5∼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반적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되었다"며 이날 장마전선과 저기압골 영향으로 개성시와 황해도 남부, 강원도 남부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7, 80
▲ 중강 : 흐리고 비, 27, 70
▲ 해주 : 흐리고 비, 26, 90
▲ 개성 : 흐리고 비, 27, 80
▲ 함흥 : 흐리고 비, 26, 6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곳, 26, 60
/연합뉴스
황해도와 함경남도에선 이날부터 이틀간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오겠다.
평안도와 함경북도는 5∼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반적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되었다"며 이날 장마전선과 저기압골 영향으로 개성시와 황해도 남부, 강원도 남부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7, 80
▲ 중강 : 흐리고 비, 27, 70
▲ 해주 : 흐리고 비, 26, 90
▲ 개성 : 흐리고 비, 27, 80
▲ 함흥 : 흐리고 비, 26, 6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곳, 26,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