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스타시드' 개발사 모히또게임즈 흡수합병 입력2024.07.17 14:46 수정2024.07.17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게임사 조이시티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9월 20일이다. 모히또게임즈는 지난 3월 컴투스가 출시한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개발사다. 조이시티는 합병 목적을 "완전 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로 명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혁신' 건보공단…인재 검증기준으로 AICE 낙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 해 처리하는 청구 급여는 약 15억 건(2023년 기준)에 달한다. 피부양자의 자격을 관리하고, 보험료 등 징수금을 부과하며, 보험급여를 관리하는 등 각종 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은 대략 1000... 2 내달 2번째 정기시험 24일부터 접수 시작 국가공인 인공지능(AI) 활용능력 검정시험인 ‘AICE(에이스) 어소시에이트’는 다음달 25~26일 치러진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인정받고 시행되는 첫 시험이다. 올해는 이 시험을 비롯해 6회... 3 학생도 교수도 "AICE 배우자"…대학 필수과목 '우뚝' “인공지능(AI)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실습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올해 1월 ‘AICE(에이스) 베이식’ 자격과정을 이수한 목포지역 대학 교수 40여 명은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