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에 김정은 현지지도 표식비 입력2024.07.12 17:07 수정2024.07.12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강원도 김화군 식료 공장, 일용품 공장, 종이 공장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현지지도 표식비가 건립돼 지난 11일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김화군에 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은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당론 바뀔 가능성 크게 없어 보여"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2 "'40대 기수론' 내세울 것"…대선 군불 떼는 '39세' 이준석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정점을 향해 치달으면서 벌써 차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 대권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만 39세'... 3 진술 멈춘 김용현…尹 내란 수사 복병 만났다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14일 검찰 출석 조사를 앞두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의 진술 거부는 내란 사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