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펜션서 MT 온 대학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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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으로 MT를 왔던 대학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께 "오전 4시쯤 친구가 밖으로 나갔는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22)는 지인들과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 머무르며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익산 금마면 인근에는 시간당 60∼80㎜의 강한 비가 내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는 찾고자 수색에 나선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께 "오전 4시쯤 친구가 밖으로 나갔는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22)는 지인들과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 머무르며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익산 금마면 인근에는 시간당 60∼80㎜의 강한 비가 내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는 찾고자 수색에 나선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