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홍보대사에 신인선·최충현 입력2024.07.09 10:11 수정2024.07.09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8일 가수 신인선과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던 최충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 '히든싱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최충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일드 뮤지션'에서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며 강서구를 알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입문 1년 만에 최대 위기…'대권잠룡' 한동훈의 운명은? 정치 입문 1년 차 신인이면서도 여권의 대선 잠룡으로 꼽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10총선 패배에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폭풍으로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선출직인 국민의힘 장동혁·... 2 한덕수 권한대행, 바이든 美 대통령과 통화…"동맹 재확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15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15분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모든 국... 3 외교부, 탄핵 직후 美日中 만났다…"대외정책 기조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외교부는 미국·일본·중국 등 주한공관 인사들과 접촉해 한국의 대외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알렸다.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