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퇴근 뒤에도 고객 찾아가 감동시켰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 판매거장' 백종원 이사
    "퇴근 뒤에도 고객 찾아가 감동시켰죠"
    “광주 시내에서 개인택시 하시는 분 중에 저를 모르는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백종원 현대자동차 광주시 수완중부지점 영업이사(사진)는 8일 ‘판매거장’에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만큼 열심히 뛰었다는 뜻이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진다. 현대차 승용 부문에서 그동안 19명만 이름을 올렸다.

    백 이사는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약 31년 동안 연평균 160여 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하며 이 호칭을 얻었다.

    백 이사는 “퇴근한 뒤에도 전기차 충전 카드를 만들어 고객을 찾는 등 정성을 다한 덕분”이라며 “한 명의 고객에게 감동을 주면 두 명, 세 명의 고객을 소개해준다”고 말했다. 백 이사는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판매왕을 다섯 차례, 전국판매왕을 세 차례 거머쥐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회 연속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한 ‘톱 클래스’에도 선정됐다.

    백 이사는 “앞으로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친환경차·제네시스 미국 판매 신기록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미국에서 역대 최다 차량 판매량을 기록했다. 중국산 차량들이 독주하는 중국시장과 달리 세계 모든 완성차 회사들이 모여 있는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의 질주가 올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 2

      車·타이어 덜 팔려도…실적·주가 '쾌속질주'

      ‘판매량은 줄었는데 실적은 고공행진 중.’ 완성차업체와 타이어 제조사 등 국내 모빌리티산업에 나타나고 있는 미스터리다. 박리다매에 주력하던 과거와 달리 제품당 수익성을 높이는 등 ‘퀀...

    3. 3

      '형제의 나라' 예우한 정의선, 시장·외교 다 챙겼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 도심에 있는 ‘한국공원’을 방문한 건 지난해 8월이다. 유럽 시장을 점검하기 위한 출장길에 현지 교민들의 ‘소원 수리&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