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우송대, 바이오·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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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와 우송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2024년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 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 캠프는 핵심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충남대는 바이오 분야 지원 대상에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15억원씩 5년(3+2)간 총 75억원을 지원받는다.
주관 대학인 충남대와 대전시를 중심으로 배재대, 한밭대, 대전대 등이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 분야 특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우송대는 반도체산업 분야에서 총 70억원을 받는다.
/연합뉴스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 캠프는 핵심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충남대는 바이오 분야 지원 대상에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15억원씩 5년(3+2)간 총 75억원을 지원받는다.
주관 대학인 충남대와 대전시를 중심으로 배재대, 한밭대, 대전대 등이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 분야 특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우송대는 반도체산업 분야에서 총 70억원을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