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북 부안 남남서쪽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을 듯" 입력2024.07.03 14:30 수정2024.07.03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2시 24분 43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박에 130만원…"VIP 떴네" 5성급 호텔에 '개난리' 났다 "예전엔 강아지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요즘엔 넘쳐나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을 VIP 수준으로 모시는 호텔·리조트의 '펫캉스'가 쏟아... 2 "쌍둥이 육아해도 살 안빠져"…공현주 25kg 감량 비결은 [건강!톡] '쌍둥이 엄마' 배우 공현주가 출산 후 25kg를 감량한 비결을 소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산 후 체형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 마음이 복잡했다... 3 성시경, 안주 맛집 찾아다니더니…'경탁주 12도' 식당서 판다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가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판매로 유통 경로를 확대한다.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 측은 '경탁주 12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