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2 09:29 수정2024.07.02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추경호 "野 본회의 안건상정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대응" [속보] 추경호 "野 본회의 안건상정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대응"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정부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용납 안해…경찰 수사 의뢰" [속보] 정부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용납 안해…경찰 수사 의뢰"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탄핵소추안 보고를 앞두고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김 위원장은 2일 예정된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고 오전 퇴임식에 참석한다.김 위원장의 사퇴는 방통위의 장기간 업무 중단을 막기 위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