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네트웍스,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7.01 17:30 수정2024.07.01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휴림네트웍스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당 7천820원에 신주 12만7천87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카이브 투자조합(12만7천877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에 왜 투자?" 한국 개미들 외면하더니…'반전 결과' 지난해 거침없이 올랐던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올해는 중국, 유럽 증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2 여캠 '한갱' 인기 이 정도였어?…악재에도 돈 쓸어담았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는 SOOP(옛 아프리카TV)의 주가가 2월 들어 불기둥을 세웠다. 유명 여캠(여성 스트리머) ‘한갱(본명 우한경)’의 영상의 글로벌 송출에서 좋은 성과를 ... 3 오픈AI 이사회, 머스크 '140조원 인수' 제안 만장일치 거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이사회가 974억달러(약 141조원)에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측 제안을 14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거절했다.오픈AI 이사회 의장 브렛 테일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