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기술로 불편 최소화…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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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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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는 ‘사업주 자격검정’을 취득하고 4개 기술자격 자격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현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해놓은 실습 교육장에서 직원들에게 고객 응대 방법을 교육한다. 서비스 매니저들이 가전 수리, 고객 응대 역량을 뽐내고 기술 노하우를 나누는 서비스 올림픽, 스킬업 챌린지 같은 기술경연대회 등을 열기도 한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부사장)은 “앞으로도 LG전자는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삶에 계속 기여해나갈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